8일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고백이 나온 후 대통령실은 현재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해 "암에서 완치되어 완벽히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집권기간 여러차례 암 투병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임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8일,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Lucrecia Hernández Mack 의원이 9월 6일 암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