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는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지점의 도로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이른 8일 오후 8시에 완료되어 통행이 재기되었다고 밝혔다.
4일, 엘살바도르 방면 26km 지점에서 또 다시 거대 싱크홀이 발견되었다.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공급을 위해 13(금)일 하루 동안 도로 봉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의 도로 균열과 지반침하 복구공사가 4주가 지났으나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