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미만 영유아 중 영양실조 사망자가 지난해 보다 두배 증가한 51명으로 확인되었다.
중미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인구의 40%는 과테말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영양실조 퇴치를 위한 질문에 화낸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에 대해 까스띠요 부통령은 "변명말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올 해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어린이 영양실조 보고 사례가 3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