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가스 보조금 연장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논의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가스와 전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6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나 물 및 가스 공급을 방해하거나 훔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22일 의회를 통과했다.
정부가 전기요금 보조금 지급 대상을 월 사용량 125 kWh 미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