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유조차 전복사고가 발생한 대서양 방면 도로와 인근이 큰 혼잡을 빚었다.
멕시코 이민자 트레일러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5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망자나 부상자 명단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저녁 멕시코 도로에서 발생한 트레일러 전복사고로 타고있던 중미 이민자 160여 명중 55명이 사망하고 104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Quetzaltenango의 Los Altos 고속도로 입구에서 화물차가 다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