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2025년 5월 시험가동을 목표로 시내 511개 교차로에 1,200개의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과테말라 시청은 지능형 신호등 설치공사로 인해 9월 30일부터 일주일간 Avenida Reforma의 양쪽 보조차선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는 WAZE와 손잡고 500여개의 신호등을 '지능형 신호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