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가 연체하고 있는 32억 께짤 상당의 전기요금을 탕감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보건부가 2일 오전 발표했던 지역별 운영시간 단축은 보건부의 권고사항이라고 번복했다.
Cacif는 일부 지방정부가 지역 봉쇄등의 권한을 벗어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검찰에 고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