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Alejandro Eduardo Giammattei Cáceres가 14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후 과테말라로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 매채 'El Faro'가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후보시절 José Luis Benito Ruiz 전 장관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