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가 지난 10일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회원국 가입 지지에 찬성한 것과 관련 외교부 장관 청문회를 개최를 요구했다.
Sandra Torres 후보는 결선투표 승리를 위해 타 정당과 동맹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발생 초기 정부와 대통령의 방역대책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던 과테말라 국민들이 6개월 째에 접어든 9월에는 신뢰도가 크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