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사법부의 선거개입에 화가 난 시민들이 24일(월) 전국 총파업을 요청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는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과테말라시의 총파업 참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9일 오전부터 38개 지점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