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2024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속에 대부분의 정당이 정부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인 30일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사태 선포안의 국회 통과가 또 다시 20일로 미뤄졌다.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 했으나 일부 국회의원들은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