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7명의 친척을 살해하고 1명을 살해하려한 남성에게 345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내전당시 군 참모총장으로 지금은 퇴역한 Benedicto Lucas García가 익실족 학살 혐의로 오는 3월 25일 재판을 받는다.
멕시코 Tamaulipas주 검찰은 이민자 학살 사건에 연루된 경찰 12명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