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곤 후보자가 찬성 96%로 19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선관위는 18대 한인회장에서 김연숙 씨가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한인회가 결국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한인회장 3차 후보자 등록 공고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