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부에서 떠도는대로 '위수령 선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너지 광산부는 우에우에떼낭고 일부 주유소를 제외한 전국에서 휘발유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허위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키스탄 쌀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보건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