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무를 한 주 앞 둔 국회가 이번 주 본회의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선거법원 Ramiro Muñoz 사무국장이 돌연 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휴가 신청 배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