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11세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백신을 접종받지 못 한 5세~11세 학생 260만 명이 2월 15일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보건부는 9월 30일부터 청소년(12세~17세)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세~17세의 백신접종을 명시한 'La ley de emergencia nacional'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화이자 백신의 부족으로 실제 접종이 이루어 지는 시기는 알 수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