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되고 젊은층의 확진자 비율이 높다며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으로 대국민 담화에 나오지는 않았으나 기존 방역지침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Celpal은 과테말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와 관련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한 결과보다는 1차 유행의 하강 구간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