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7일 예산안 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기업인들과 시민단체의 2024년 예산안 반대에 이어 화물운송협회도 2024년 예산인이 부적절 하다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속에 대부분의 정당이 정부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인 30일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