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유행이 끝나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있지만 4차 유행도 다시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6월 이후 확산세가 이어지며 5천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국민들의 방역긴장감이 느슨해 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