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13에서 제 5회 망고축제가 열렸다.
과테말라 기업인들은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로 '해외투자 유치'를 꼽았다.
지난해 과테말라 수출액이 전년대비 17.2% 증가했으며, 의류분야가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신임 Guillermo Montano 비전통수출입협회 회장은 성장을 위해서는 캐나다, 한국 및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