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회의 전반기 국회의장을 맡아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의 지원자 역할을 했던 Allan Rodríguez 의원이 '생명과 가정의 날'을 맞아 메세지를 냈다 시민들의 비난만 들었다.
Aldo Dávila의원이 요청한 Allan Rodríguez 전 국회의장과 관련한 조사 요청에 대해 새 국회의장 Shirley Rivera가 받아들이며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다.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은 인권위원회의 추가 예산 요청을 거부했다.
Rodríguez 국회의장이 찬성 107표로 2020-2021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7월말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택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