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생한 AMSA 쓰레기 매립지의 대규모 화재로 인해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17일 하루 수도권 지역의 국공립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16일 오후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며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다.
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재난대책본부는 14일 오후 7시경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모두 진압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