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재난대책본부는 14일 오후 7시경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모두 진압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