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FECI가 대표가 수사를 받고 있는 El Periodico지에 대한 계좌를 압수한 것과 관련 과테말라 기자협회는 신문 폐쇄를 위한 부당한 행위라고 밝혔다.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