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 Austria 코로나 비상대책위 위원장도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지난 6개월간 과테말라의 전염병 확산을 위해 코로나 비상대책위 위원장직을 맡아 왔던 Edwin Austrias 위원장이 12월 31일 부로 사임한다.
Edwin Austrias 위원장은 경제활동 인구수의 최소 절반인 360만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