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소나 1, 2, 6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EGSA는 11월부터 전기요금 미납 사용자를 대상으로 단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최대 12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