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이미 발부된 벌금에 대해 16일 까지 납부하는 경우 일부벌금액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EMETRA는 12일부터 도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요원들의 핸드폰으로도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해 처벌한다고 밝혔다.
Emetra는 재난 선포 기간 중 총 900건의 범칙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