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Bariio 18 조직원들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Farruko Pop을 살해 현장으로 불러낸 여성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지난 14일 오후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14세 여성의 살인범 중 한 명은 지난 5월 살해당한 인플루언서 Farruko pop의 살인사건에도 연루된 13세 미성년자로 밝혀졌다.
과테말라의 크리에이터이자 가수인 파루코 팝의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다 되었다.
Farruko Pop의 실종과 살인 사건에 연루된 여인의 존재가 조사결과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