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인 Fuego와 Pacaya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산재가 안띠구아 시까지 날라가 떨어져 내렸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화산에서 흘러 내린 화쇄류가 인근 마을과 계곡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