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과테말라 범죄조직이 Kaibil 대원들을 모집해 전투에 이용하고 있다.
Henry Sáenz Ramos 국방부 장관은 지금까지 남성대원들로 만 운영되어 온 Kaibil 특수부대에도 여성이 도전할 수 있어야 된다고 밝혔다.
지역간 토지 분쟁으로 폭력사건이 끊이지 않는 Nahualá와 Ixtaguacán에서 지난 5월 1일 군인들이 공격 받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