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약이 종료된 Marhnos사에 이번 고속도로 유실사태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의 관리를 다시 민간기업인 Marhnos사에 맡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관리가 확정되도 통행료는 지금과 같이 징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활절 기간 고속도로 이용차량 하루 3만대
통행금지가 해제된 첫 번째 주말 6만 6천 여대의 차량이 Palin-Escuintla 고속도로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