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개발부는 7월 말부터 전국의 25,000가구에 월 Q 250씩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단체 '선거감시단'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을 진행하거나 사용처가 불분명한 예산이 있다고 밝혔다.
Raúl Romero 사회개발부 장관의 섹스스캔들이 터졌으나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Bono Familia 사업이 방만한 운영으로 지급액이 대폭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