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장 해임을 위한 검찰 조직법 개정안을 아레발로 대통령이 제의한 후 해당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협박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Nery Ramos 국회의장은 국회의원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Nery Ramos 국회의장이 압수되거나 보관중인 불법 무기들의 신속한 폐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임 국회의장으로 Azul당의 Nery Ramos 의원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