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ya 화산의 활동이 7일 저녁부터 활발해져 불기둥이 100m 상공까지 치솟았다.
Pacaya 화산이 지난 금요일 저녁 폭발하며 용암을 쏟아냈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화산에서 흘러 내린 화쇄류가 인근 마을과 계곡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