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atos사가 쁘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의뢰로 조사한 예상 득표율이 발표되었다.
ProDatos사가 지난 4월에 이어 6월 두 번째 지지율 조사를 벌인 가운데, 1위는 Sandra Torres, 2위 Edmond Mulet, 3위, Zury Rios 순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국민의 33%의 경제가 악화되며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Datos사의 설문조사결과에 대해 각 경제단체와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감염위험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결국은 경제를 재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