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Dec
15Dec

2022년 12월 15일

검찰은 Vox Populi가 공개한  “Historia de alcoba: una sombra que persigue a Giammattei”(침대속 이야기 : 지아마떼이를 위협하는 그림자)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Vox Populi가 공개한  “Historia de alcoba: una sombra que persigue a Giammattei”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15년 5월 Fuerza당사에서 "Roberto"라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으며, 남아 있는 관련 동영상으로 인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의 대통령이 당선 이후 "Roberto"가 Miguel Martínez에 의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Miguel Martínez는 지아마떼이 정부 초기 Centro de Gobierno의 수장으로 재직했던 인물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연인이라는 소문이 있는 인물로 피해자는 지금까지 Cayala와 Quo 건물 로비 및 아파트에서 48만 께짤을 갈취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추가 갈취와 협박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의 소통방법을 찾았으나 우호적인 답변을 듣지 못 했고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개인 비서였던 Mynor Alfonso De la Rosa Palacios를 통해 위협이 중단될 것이나는 말을 들었으나 말을 한 당사자가 해임되고 자신과 가족을 향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다.

관련 사건에 대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문화체육부 장관 Felipe Aguilar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검찰청 공보부의 Juan Luis Pantaleón는 Metropolitano 지방청에서 '언급된' 사건을 조사중 이라고만 밝혔다.

La Hora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