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Jan
04Jan

지난 지역 주민간 충돌로 13명이 사망해 계엄령이 선포된 Santa Catarina Ixtahuacán시에서 근무중이던 경찰이 술에 취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인 Eduardo Roberto Pérez는 3일 순찰 차량 안에서 술에 취한 채 잠들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계엄령 상태인 Santa Catarina Ixtahuacán시 다른 경찰 요원과 함께 지원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견당시 흔들어 깨워도 반응을 하지 못 할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oy502는 Eduardo Roberto Pérez 요원에 대해 경찰에 문의했으나 경찰은 아무런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