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신체조건과 학력조건이 완화되었다.
경찰은 소나 11 마하다스 지역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들과 총격전을 벌여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버스를 타고 미국이나 멕시코로 가려던 불법 이민자들에게 돈을 갈취하려던 경찰 4명이 체포되었다.
내무부는 경찰의 업무에 불만이 있거나 부패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전화 1531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경찰을 사칭하거나 경찰로 위장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를 막기 위한 경찰 및 소방대원의 제복 제조 및 유통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더 이상의 위협이 없어 경호가 필요하지 않은 의원 17명에 대한 경호인력 66명을 철수시킨다고 밝혔다.
경찰 내부의 부패에 이어 경찰 학교에 입교하려는 후보생들에게 까지 돈을 받는 사기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루즈벨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재소자를 습격하려던 34세 남성을 병원 주차장에서 체포했다.
Vamos당은 경찰의 총기사용 조건을 완화하는 법안 'ley para la protección ciudadana'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4월 San Andrés Itzapa 에서 캐나다 남성의 돈을 강탈하려다 살해하고 도주한 경찰이 6월 11일 미국경 수비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David Boteo 경찰청장은 "양질의 경찰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