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기상청(Insivumeh)은 이번 주에도 과테말라 전역에서 강한 햇볕과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국을 강타한 무더위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부 및 동부 계곡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40℃ 이상, 과테말라시 낮 최고 기온은 29℃~31℃가 지속 될 것으로 기상청 주간 예보는 전망했다.
또 전국 대부분의 지역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월 마지막 주 날씨에 대해 "따뜻한 날씨, 맑은 하늘, 오전 중 구름이 거의 없는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부 해안지대와 중부 고원 지대에서는 강한 바람과 국지적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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