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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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목)

과테말라와 믹스코의 여러 도로에서 활동하던 Moto Ladrones 조직원 10명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과테말라시와 믹스코(Mixco)시에서 강도를 저지른 혐의와 함께 지난 1월 21일, 에레라 부통령의 경호원이자 군 소속 이었던 잉그리드 모렌테(Ingrid Morente) 대위를 살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인물 중에는 "알베르토 N(가명)", 일명 "베토(Beto)" 또는 "칸체(Canche)"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잉그리드 모렌테 대위를 총으로 쏜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베토"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후, 도주 경로를 "가로막은" 모렌테 대위에게 총을 쏜 인물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그는 수도 8구역(소나 8)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체포되었으며, 당국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조직의 은신처 중 하나로 사용되던 건물로 그는 살인, 강도, 살인, 불법 단체 가입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여성 범죄 전담 검찰은 잉그리드 모렌테 대위 살해 사건과 관련된 "Moto Ladrones"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모렌테를 향한 총격은 계획된 공격이 아닌 우연한 사건이었다.

보안 카메라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범인들은 모렌테를 공격하기 직전 회색 차량에 탑승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사실이 확인되었다.

강도를 저지른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중 모렌테 대위가 차선을 변경하며 그들의 도주 경로를 방해하자, 그 순간 총격을 가했다.

검찰은 이 조직이 수도와 믹스코의 여러 주요 도로에서 강도 행각을 벌였으며, 주요 범행 지역으로는 Calzada Roosevelt, Calzada San Juan, Calzada Mateo Flores, Periférico, Avenida Petapa 등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새벽 3시부터 범행을 시작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강도 행각에는 세 대의 오토바이가 동원되었는데, 첫 번째 오토바이는 피해자를 찾는 역할, 두 번째 오토바이는 강도를 실행하는 역할, 세 번째 오토바이는 경찰이 없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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