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9일 아레발로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퇴역군인들은 일시적 통합 개발 프로그램 법에 따라 월 Q1,000의 지원금을 받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은 주택과 건강보험 및 사망시 장례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추산에 따르면, 현재 퇴역군인 지원 프로그램에 등록된 수는 44,000명 이상이며, 새롭게 국회에 제출된 퇴역군인 지원법이 통과되면 약 70,000명 이상이 추가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통령과 만난 퇴역군인들의 대표인 엔리케 로페즈 씨는 "대통령님께서 우리를 지지해 주실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셨다. 다른 퇴역군인 협회들이 그러한 혜택을 받는다면, 우리도 받지 못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오늘은 구체적인 약속을 받지 못 했지만 다음 주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공보실은 아레발로 대통령이 퇴역군인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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