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퇴역군인 지원금을 받지 못 하는 또 다른 퇴역군인들이 아레발로 대통령과 만나 주택과 건강보험 및 장례식 등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Cabal당과 UNE당은 퇴역군인들의 지원금액과 기간 및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밀린 보조금 지급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6일 재무부와 국회 등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퇴역군인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미루어 지며 퇴역군인 단체는 26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1천 께짤의 보상금을 받지 못 한 퇴역군인들이 26일부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자신들을 퇴역군인들이라고 밝힌 일단의 남성들이 72시간 내에 도로봉쇄를 해제할 것을 Los 48 Cantones와 검찰에 요구했다.
퇴역군인들을 만난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그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단체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이 더 나은 보상안을 요구하며 7일 또 다시 시위를 벌인다.
내전당시 복무에 대한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9일 전국에서 또 다시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퇴역군인들이 25~27일 또 다시 시위를 연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테말라 상공회의소(CIG)는 불법적행 시위를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에게 3년간 조림사업 참여시 Q 36,000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12만 께짤의 지원금을 요구했던 퇴역군인들은 이에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