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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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 제 1형사 법원은 무고한 시민들을 붙잡아 돈을 요구한 경찰 2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에 넘겨진 비야누에바 경찰요원 2명은 지나가던 차량을 세운 후 금품을 요구하고 돈을 지불할 때 까지 몇일 간 순찰 차량에 태우고 풀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Raúl Figueroa 검사는 이들이 피해자들이 돈을 인출 할 수 있도록 ATM까지 데려갔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 차량에 감금하는 등의 범죄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경찰의 이름은  Cristian de Jesús Flores Alay와 David Gamaliel López Bravo로 이들 외에도 6명의 경찰이 함께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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