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2일(일)
과테말라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과 안티구아 과테말라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건설 계획이 공개됐다.
안티구아 과테말라는 과테말라의 주요 관광지로,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안티구아 과테말라에서 열린 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됐으며, 행사에는 사카테페케스 주지사, 과테말라 관광청(Inguat) 관계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과테말라 관광청은 올해 중 케이블카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도입해 관광객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사카테페케스와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키장, 도시 교통, 놀이공원 등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하는 기업인 도펠마이어 그룹(Grupo Doopelmayr)이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국제 입찰을 통해 진행될지, 도펠마이어 그룹과의 협약으로 추진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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