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버스 운행 발표에 뿔난 일반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및 우버 기사들이 안띠구아 시장의 설명에도 시위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띠구아시와 비야 누에바시를 연결하는 RD-GUA-16번 도로 36km 지점 도로 아래서 지하동공이 발견되었다.
27일 새벽 안띠구아의 길 거리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사진을 찍는 여성들의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다.
안띠구아 시는 부활절 기간 차량의 시내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안띠구아 시에서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이 패닉버튼으로 신고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9일 정오경 안띠구아의 도로에서 폭죽이 폭발하며 외국인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띠구아 시는 주말부터 전기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안띠구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부패하고 추잡한 도둑이라고 외쳤다.
안띠구아시는 종려주일을 맞아 평소보다 50배나 많은 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안띠구아시는 21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택시기사를 시내에 설치된 CCTV로 파악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다섯번째 2021년 꽃 축제가 안띠구아에서 열렸으나 사람과 차량이 몰리며 시내 진출입에 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