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띠구아의 한 바에서 마신 음료로 위험한 순간을 겪은 여성의 경험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안띠구아시는 2025년부터 디지털 거리주차 요금 결제 방식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민간기업인 도펠 마이어사는 아우로라 공항에서 안띠구아 까지 연결되는 케이블카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올 해 안에 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전기버스 운행 발표에 뿔난 일반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및 우버 기사들이 안띠구아 시장의 설명에도 시위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띠구아시와 비야 누에바시를 연결하는 RD-GUA-16번 도로 36km 지점 도로 아래서 지하동공이 발견되었다.
27일 새벽 안띠구아의 길 거리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사진을 찍는 여성들의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다.
안띠구아 시는 부활절 기간 차량의 시내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안띠구아 시에서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이 패닉버튼으로 신고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9일 정오경 안띠구아의 도로에서 폭죽이 폭발하며 외국인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띠구아 시는 주말부터 전기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안띠구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부패하고 추잡한 도둑이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