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코로나-19 확진자가 5월 10일 할 동안 59명 늘어나며 지금까지 발견된 확진자 수는 1,830명 까지 늘어나고 사망자도 108명으로 증가했다.
국가위기관리기구(Sinager)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재난사태(Aleta Roja)도 5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5월 10일 온두라스 코로나-19 하루 검사수는 257건에 불과했다.
중미의 또 다른 국가인 코스타리카도 5월 10일 하루동안에만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792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 6명이다.
국가명 | 확진자 | 사망자 | 인구수 |
멕시코 | 33,460명 | 3,353명 | 128,932,753명 |
과테말라 | 967명 | 26명 | 17,915,568명 |
온두라스 | 1,830명 | 108명 | 9,904,607명 |
니카라과 | 16명 | 5명 | 6,624,254명 |
코스타리카 | 792명 | 6명 | 5,094,118명 |
벨리스 | 18명 | 2명 | 397,628명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