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9일(일)
2025년 부활절 성주간 동안 346만 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광청(INGUAT)은 10대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올 해 예상되는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7만 9천 명(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이동 수단 이용, 서비스 수요, 숙박 및 식음료 소비를 포함한 경제 효과는 약 28억 8천만 께짤(Q2,880.7 millones)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억 9천 6백 90만 께짤, 7% 증가한 수치이다.
관광객의 대부분은 국내 여행객으로, 성주간 전통, 해변, 호수, 자연 경관, 문화 및 고고학 유적을 찾거나 단순 휴식을 목적으로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은 약 16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성주간 동안 과테말라의 문화와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국내 관광 부문에서는 330만 명의 내국인이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16만 1천 743명(5%)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한 경제 효과는 약 21억 께짤로, 전년도보다 1억 1천 4백 30만 께짤 증가해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관광 부문에서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비거주 외국인 16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보다 1만 6천 800명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약 7억 8백만 께짤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도보다 8천 2백 60만 께짤 증가한 수치로, 두 부문 모두 1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측은 과테말라 관광청이 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즉 성 금요일부터 부활절 일요일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수립한 것이다.
관광청이 발표한 2025년 성주간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주요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관광청은 “관광객의 모든 움직임, 즉 교통, 소비, 호텔, 여가 및 기타 서비스 등 경제 전반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점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도로 사정이 관광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관련 당국이 도로 시스템을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