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 발생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관광청은 2023 부활절 기간 동안 31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253만 께짤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2022 부활절 기간 전국의 호텔 예약률이 92%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 했다.
관광청은 부활절 기간 국내외 관광객 4백만명이 전국의 관광지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청은 국내 관광 재개방 시점은 기존에 밝혔던 8월 15일이 아니라 각 지역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청은 오는 7월 15일 국내 관광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