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Jul
13Jul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14일부터 위수령이 발령된다고 발표한 후 "대통령 퇴진"이라는 글자가 적힌 현수막을 든 의료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반정부 시위를 막기 위해 위수령을 선포하겠다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발언이 공개된 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사진과 현수막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퍼지고 있다.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대통령 공보실의 해명이 나왔으나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코로나 확산을 막지 못 한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며  해시태크#GiammatteiRenunciaYa가 확산되고 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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