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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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에 출석한 Alberto Pimentel Mata 에너지광산부(MEM) 장관은 "연료 부족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사재기를 멈춰달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며 몇 일만에 갤런 당 Q 2~3씩 오르자 연료를 채우려는 차량들도 한 때 주유수 앞에 긴 줄이 생기기도 했다.

Alberto Pimentel Mata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연료가격 상승은 충분히 예상되어 왔던 일"이라며, "연료 가격은 앞으로도 상승하겠지만 연료부족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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