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Jun
22Jun

기상청(Insivumeh)은 엘살바도르를 통과하는 저기압과 태평양 바다에서 유입된 수증기로 인해 과테말라 남부와 중부지역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동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수증기로 주말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우박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엘살바도르를 통과하는 저기압이 열대성 폭우로 변활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과테말라에 피해를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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